마르코 로이스Goal Korea

‘캡틴’ 로이스, 포칼서 근육 부상... 최소 한달 못본다

[골닷컴] 정재은 기자=

잠잠하던 마르코 로이스(30)의 부상 소식이 들려왔다. 4일 저녁(현지 시각) 치른 2019-20 DFB 포칼 16강 베르더 브레멘(2-3패)전에서 로이스가 부상을 입었다. 도르트문트는 8강행 티켓도 잃고, 로이스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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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는 올 시즌 큰 부상 없이 시즌을 잘 소화하는 중이었다. 경기력도 절정에 달했다. 리그 19경기서 1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 막판에 가벼운 근육 통증으로 한 경기를 쉬긴 했지만 휴식기를 통해 잘 회복했다. 

그랬던 로이스가 이번에는 최소 4주 결장 진단을 받았다. 브레멘전에서 입은 근육 부상 때문이다. 2-3으로 끌려가던 중 정규 시간 종료 1분 전 로이스가 결정적 찬스를 잡았다. 그때 근육에 충격이 가해졌다. 결국 엠레 찬(26)과 교체되어 나갔다. 

치료와 회복이 끝난 후 팀 훈련에 합류하기 까지 4주가 걸릴 예정이다. 최소 한 달 동안 로이스를 그라운드에서 못 본다는 뜻이다. 2월에 열릴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파리생재르맹(PSG)전도 치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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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에 안 좋은 소식이다. 엘링 홀란드(19)와 찬의 합류로 리그 우승 경쟁에 한창 박차를 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핵심 멤버인 로이스의 결장이 주는 타격은 적지 않을 거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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