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도르트문트가 중요 자원을 잃고 비행기에 탄다.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전 인테르나치오날레전은 마르코 로이스(30) 없이 치른다. 로이스가 독감에 걸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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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22일 오전(이하 현지 시각) 인테르 원정 경기를 위해 밀라노로 떠났다. 원정 멤버에 로이스는 없었다. 요즘 독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로이스도 걸리고 말았다. 2019-20 분데스리가 8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도 독감을 달고 뛰었다. 이번 인테르 원정은 쉬기로 했다.
마르셀 슈멜처(31)와 파코 알카세르(26)도 여전히 부상으로 누워있다. 원정길에 함께 하지 못한다. 대신 제이든 산초(19)와 마리오 괴체(27)가 함께한다. A매치로 팀에 늦게 합류했던 산초는 묀헨글라트바흐전을 쉬었다. 이번에는 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다행히 골키퍼 로만 뷔어키(28)도 원정길에 합류했다. 그는 2019-20 분데스리가 8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후반전에 왼쪽 무릎 부상으로 교체됐다.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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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캡틴의 부재는 도르트문트에 아쉬움이 크다. 묀헨글라트바흐전 결승 골까지 넣으며 골 감각이 올라온 상태였기 때문이다. 로이스를 잃은 도르트문트는 23일 저녁 산시로에서 인테르를 상대한다. 현재 도르트문트는 승점 4점으로 조 1위다. 골 득실에서 2위 바르셀로나에 앞선다. 그들은 1위 유지를 위해 인테르전에서 승점 3점을 목표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