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리버풀 레전드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39)가 리버풀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26)를 극찬했다.
14일(현지시간), 리버풀이 안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스리톱을 사용한 리버풀은 리그 최소 실점팀 맨체스터 시티를 맞아 4골을 몰아 넣으며 4-3 승리를 거뒀고, 맨체스터 시티에게 이번 시즌 리그 첫 패배를 안겼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피르미누는 전반 9분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선취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후반 14분 경기의 균형을 깨는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리버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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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리버풀 레전드 수비수 캐러거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패널로 출연해 피르미누를 칭찬했다.
캐러거는 “피르미누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한 명이다”라며 “이곳에서는 감독에게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지만, 외부에서는 그를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언급하지 않는다. 그를 케인과 루카쿠처럼 스트라이커로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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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나는 그를 팀 스쿼드에 제일 먼저 적을 것이다. 맞다, 우리는 살라와 마네도 있다. 하지만, 그는 클롭에게 활동량과 공을 유지하는 능력을 준다. 그리고 이제 골까지 넣고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승점 3점을 획득한 리버풀은 승점 47점으로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골득실에 뒤진 3위로 올라섰고, 최근 18경기 무패(13승 5무) 행진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