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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 “사리 감독, 어떻게 자기 선수 경기도 안 챙겨보나”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제이미 캐러거가 첼시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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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감독은 최근 첼시의 어린 선수인 허드슨-오도이의 국가대표팀 데뷔에 대해 “잉글랜드 경기를 20분밖에 보지 않았다”며 “허드슨-오도이가 경기 초반 오른쪽 윙으로 출전해 그리 좋은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한 바 있다.

제이미 캐러거는 31일(현지시간) ‘스카이스포츠’ 방송에서 사리 감독의 이러한 발언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캐러거는 “허드슨-오도이는 자신의 국가대표팀 데뷔 경기를 치렀다. 어떻게 (본인 팀의 선수 데뷔전을) 챙겨보지 않을 수가 있는가?”라며 사리 감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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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리는 어린 선수의 데뷔전을 무시해버렸다. 허드슨-오도이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큰 사건을 말이다. 아마 사리보다 높은 위치의 사람들(첼시 구단 관계자들) 또한 그의 인터뷰를 보고 멍청한 발언이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저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지난 주 A매치 기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부상자 대체 발탁으로 뽑혀 데뷔전을 치렀다. 첼시에서는 좀처럼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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