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은골로 캉테가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골닷컴’이 집계한 파워랭킹에서도 캉테는 1위를 달리고 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2021 발롱도르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순위에서 1위는 캉테였고, 음바페, 데 브라위너, 레반도프스키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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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는 첼시 소속으로 2020-21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결승전에서 캉테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헌신적인 움직임으로 공식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캉테는 중원 싸움에서 맨시티의 선수들을 꽁꽁 묶어냈고, 그라운드 전 지역을 누비며 맹활약을 펼쳤다. 실제 90분을 뛰면서 태클 3회를 모두 성공시켰고, 경합 승리 11회, 볼 탈취 10회, 걷어내기 2회, 가로채기 1회, 드리블 돌파 2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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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캉테는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팀에도 선정됐다. ‘골닷컴’은 “캉테는 상대가 누구든지 경기를 지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극찬했다.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했던 레반도프스키는 파워랭킹 4위였다. 지난 시즌 엄청난 퍼포먼스를 펼쳤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발롱도르 시상식이 취소되며 안타깝게 트로피를 놓쳤다. 발롱도르 단골 손님 메시와 호날두는 나란히 6위와 7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