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o Cancelo Manchester City 2019-20Getty Images

캉셀루가 맨시티 택한 이유 "펩에게 배우기 위해"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오른쪽 측면 수비수 주앙 캉셀루(25)가 지난여름 유벤투스를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캉셀루는 지난여름 이적료 약 6500만 유로(한화 약 850억 원)에 유벤투스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시즌 무릎 부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도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2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급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올 시즌 맨시티로 이적한 그는 팀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치른 9경기 중 단 4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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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시티에서는 카일 워커(29)가 붙박이 주전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워커는 올 시즌 맨시티가 치른 9경기 중 8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캉셀루는 맨시티에서 주전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고싶어 이적을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23일 아탈란타와의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C조 3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맨시티로 오겠다고 했을 때부터 목표는 배우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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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캉셀루는 "펩(과르디올라 감독)은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며, "맨시티는 나와 어울리는 축구를 한다. 그래서 이 팀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맨시티는 캉셀루와 2025년, 워커와는 2024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두 선수가 앞으로도 꾸준히 기량을 유지한다면 주전 경쟁은 갈수록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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