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나, 또 네이마르 조롱…“어깨 다쳤는데 뺨을?”

댓글()
eurosport
칸토나는 캐리어를 네이마르로 명명한다고 소개한 뒤, 캐리어를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전 프랑스 대표 공격수 에릭 칸토나(52)는 이번 대회에서 메인 타깃을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26, 파리생제르맹)로 정한 모양이다.

대회 초반 네이마르의 스파게티 헤어스타일을 비꼬았던 칸토나는 이번엔 헐리웃 액션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았다.


주요 뉴스  | "[영상] 독일 기자들, "한국전 패배 충격적 굴욕적""

지난달 30일 ‘유로 스포트’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칸토나는 노란 캐리어를 들고 등장한다. 

칸토나는 캐리어를 네이마르로 명명한다고 소개한 뒤, 캐리어를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세르비아전에서 데굴데굴 구른 네이마르의 행동을 풍자한 것이다. 네이마르는 멕시코와 16강전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했다.

칸토나는 영상에서 네이마르가 ‘위대한 선수’인 동시에 ‘위대한 배우’인 것 같다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오른 어깨를 다쳤는데, 울면서 왼쪽 뺨을 어루만져선 안 된다”며 연기 선배답게 충고(?)를 남겼다.


주요 뉴스  | "[영상] 조별리그 탈락에도 빛난 아이슬란드의 바이킹박수"

칸토나는 지난달 19일 네이마르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따라 한 사진을 SNS에 올려 큰 화제를 뿌렸다.

2017년 여름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할 당시에는 열정이 부족하다며 쓴소리를 했다. 그날 이후로 계속해서 밀착마크를 하는 중이다.

사진=유로 스포트 영상 캡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