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야스 넘은 메시, 라 리가 역대 최다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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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el Queimadelos Alonso
메시, 개인 통산 라 리가 335승…카시야스마저 제쳤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인 라 리가의 왕 리오넬 메시(31)가 또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는 라 리가 역대 가장 많은 승리를 경험한 선수 기록을 그가 갈아치웠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한 2018/19 라 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32)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라 리가 선두 바르셀로나는 2위 아틀레티코와의 격차를 무려 승점 11점 차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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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올 시즌 나란히 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즉, 바르셀로나는 우승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이날 바르셀로나가 승수를 쌓으며 또 하나의 대기록이 수립됐다. 지난 2004년 라 리가에 데뷔한 메시가 개인 통산 리그 경기에서 335승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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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지난 31일 바르셀로나가 에스파뇰과의 29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개인 통산 라 리가 334승을 거뒀고, 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7)와 동률을 이루는 기록이었다.

이어 메시는 3일 비야레알 원정에서는 4-4 무승부로 대기록 작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지만, 이날 아틀레티코를 완파하며 끝내 카시야스를 넘어 라 리가 역대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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