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PK 논쟁은 과거, 팀 동료와 친구 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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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PK 논쟁은 과거, 팀 동료와 친구 될 필요 없어"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에디손 카바니(30)가 네이마르(25)와의 페널티 킥 설전에 관해 언급하며 "팀 동료와 꼭 친구가 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카바니는 네이마르와 페널티 킥을 두고 일었던 논쟁은 이미 과거의 일이라고 말하며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아직 페널티킥 키커를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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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와 네이마르는 지난 리그 앙 리옹 전에서 프리킥과 페널티 킥 처리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두 선수의 갈등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카바니는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안더레흐트 전을 앞두고 프랑스 매체 'SFR Sport'와 가진 인터뷰에서 "페널티 킥과 관련된 논쟁은 이미 과거의 일이다. 축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함께 해결책을 찾아야 하고 팀으로서 잘 기능해야 한다. 우리는 경쟁력있는 팀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팀 동료와 꼭 친구가 될 필요는 없다. 우리는 프로페셔널답게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모두가 각자 자신의 삶을 갖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카바니는 "무엇보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팀의 관점에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누가 페널티 킥을 차야할 지 정하는 것은 감독의 몫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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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카바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그가 결정을 내리면 그것이 룰이 될 것이다. 그가 결정을 내렸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웃음)"라고 말했다.

한편 PSG는 오는 19일 목요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안더레흐트를 상대로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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