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nson Cavani Man Utd CompositeGetty/Goal

카바니, 은퇴 고민하다 맨유행 결정

[골닷컴] 김형중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에딘손 카바니가 은퇴까지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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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카바니 영입을 발표했다. 연봉은 기본 1,100만 유로(약 150억원)이고, 성적에 따라 200만 유로(약 27억원)이 추가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1년이고,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었다.

PSG와 계약 종료 후 자유계약 신분이었던 카바니는 맨유행을 확정 지으며 선수 생활 연장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은퇴도 고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7일 아르헨티나 라디오 프로그램 ‘도스 데 푼타’를 통해 “가족의 건강이 우선이었다”라고 운을 뗀 후, “축구를 그만 둘 생각도 했다. 한적한 시골에 가서 지내려고 했다”라며 은퇴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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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족과 여자친구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생했다. 하지만 다행히 잘 회복했다”라고 말했다. 또 “리그가 시작하는 것을 보니 불안하기도 했다. 팀이 필요했다”라고 한 뒤, “맨유행 결정에 행복하고 빨리 뛰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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