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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할 “레알은 힘든 훈련 소화 중, 매우 좋은 상태”

[골닷컴] 배시온 기자= 카르바할은 단기적인 목표를 세워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갈 것을 밝혔다.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이 다가왔다. 지난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늦게까지 치른 레알 마드리드 역시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디팬딩 챔피언’으로 우승 타이틀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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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각) 레알레 아레나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라 리가 첫 경기를 치른다. 챔피언스리그 여파로 시즌을 늦게 시작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10일 정도 여유가 있다. 남은 프리시즌 기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다니 카르바할은 12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프리시즌 훈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카르바할은 시즌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의 움직임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카르바할은 “팀 상태는 매우 좋다. 프리시즌 첫 주에는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여했고, 이후 빠르게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이때 팀 상황이 매우 좋다는 것을 봤다. 우리는 힘들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 중이고, 우리의 이런 준비가 리그 개막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자신 있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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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새로운 시즌을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한 각오도 드러냈다. 막연한 목표보다는 단기적으로 명확한 목표를 세웠다. 카르바할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나설 것이다. 첫 단추를 잘 꿰매고 싶다. 다음 A매치 휴식기까지 가능한 최대의 승점을 쌓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답했다.

카르바할은 “단기적인 목표를 세울 것이다. 5경기에서 6경기씩 나눠 이 안에서 최대 승점을 얻도록 할 것이다. 이후 3월이되면 순위표 높은 곳에서 싸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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