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리버풀의 수장 위르겐 클롭 감독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리그에서 무패를 달리는 리버풀은 칭찬과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있다.
클롭 감독은 최근 토트넘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바이날둠을 극찬했다.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로 유명한 클롭은 매번 진심 어린 칭찬으로 선수단 전체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 따르면 클롭 감독은 "바이날둠은 리버풀의 완벽한 미드필더"라고 언급하며 팀의 굉장히 중요한 선수임을 강조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클롭 감독은 "공격과 수비, 작은 공간과 큰 공간, 이처럼 두 가지의 지시 사항이 공존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굉장히 어려운 도전이다. 하지만 좋은 축구를 구사하기 위해선 이 모든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바이날둠은 (이 모든 것을 통해) 자신의 중요성을 경기장 안에서 말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날둠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경기에서 넣은 완벽한 헤딩골로 역전의 빌미를 만든 바 있다. 덕분에 리버풀은 안필드의 기적을 써낼 수 있었다.
클롭 감독 또한 당시 바이날둠의 활약을 잊지 않고 "지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는 헤딩 능력을 보여줬다. 팀 내에서 가장 키가 큰 선수는 아니지만 좋은 타이밍과 점프력을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능력을 갖춘 선수임을 칭찬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이어 "그는 완벽한 미드필더인가? 그렇다. 기술, 정신 모든 면에서 100%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선수다. 이 모든 것들이 그를 훌륭한 선수로 만든다"고 정의하며 바이날둠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상대인 토트넘과 다시 한번 맞대결을 펼친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 토트넘을 상대로 2019/20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