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병규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 TOP 25를 공개했다. 그중 TOP 10에는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세계적인 선수들이 포함되었다.
MLS가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MLS스토어를 거쳐 2020년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유니폼을 발표했다. MLS는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6년간 7억 달러(약 7,794억) 규모로 리그 전체 유니폼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는 2024년까지 총 26개 구단에 유니폼이 공급되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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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미국에서 가장 많은 유니폼 판매 기록을 기록한 선수는 LAFC의 카를로스 벨라다. 그는 멕시코 국가대표이며 과거 아스널, 웨스트 브로미치, 레알 소시에다드 등을 거처 2018년 LAFC로 합류했다. LAFC에서 총 76경기 59골 24도움을 기록 중이다. 2위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을 거쳐 올해 LA갤럭시로 합류했다.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 CF는 TOP 10에 무려 3명의 이름이 올리며 최다 배출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로돌포 피사로, 레알 마드리드와 나폴리에서 뛰었던 곤살로 이과인, 파리 생제르맹(PSG)과 유벤투스에서 활약한 블레즈 마튀디가 순위권에 올랐다.
이외에도 맨유와 스포르팅 등에서 활약했던 포르투갈의 루이스 나니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9년 올랜도 시티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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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S 유니폼 베스트 셀러 TOP 10 -
1위 카를로스 벨라 (LAFC)
2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LA갤럭시)
3위 조세프 마르티네스 (애틀란타 유나이티드)
4위 조단 모리스 (시애틀 사운더스)
5위 로돌포 피사로 (인터 마이애미)
6위 곤살로 이과인 (인터 마이애미)
7위 나니 (올랜도 시티)
8위 라울 루이디아즈 (시애틀 사운더스)
9위 블레즈 마튀디 (인터 마이애미)
10위 브렌든 아론슨 (필라델피아 유니온)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