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치차리토는 세비야가 “트리플A 구단”이라며 이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레버쿠젠과 웨스트햄까지 강팀에서 활약했던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이번시즌부터 세비야의 유니폼을 입는다. 특히 웨스트햄 시절 주급 3분의 1만 받고 파격적인 이적을 한 터라 그의 선택이 더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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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800만 유로(한화 약 106억원)로 웨스트햄에서 세비야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2015년 이후 4년 만에 라리가에 복귀한 치차리토는 그 이유를 밝혔다.
치차리토는 멕시코 방송 ‘TUDN’과 가진 인터뷰에서 “나에게 세비야에 온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혹은 레알 마드리드에 온 것과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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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세비야는) 유로파 최고 수준에 있는 ‘트리플A’ 팀 중 하나다. 내게 가장 경쟁력 있던 리그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지만, 가장 즐겼고 좋아하는 리그는 스페인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것을 얻었기 때문이다”며 라리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치차리토는 “삶을 즐기는데 보증 같은 것은 필요 없다. 단순함이 즐기는 것이다. 나는 많은 승리와 꿈에 매우 목말라 있다”며 세비야에서 새로운 시작을 즐길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