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리토, 멕시코 출신 첫 프리미어리그 50호 골 달성

댓글()
Getty Images
개인 커리어 통산 200호 골도 완성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작은 콩'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이하 치차리토)가 프리미어리그 50호 골 기록을 달성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웨스트햄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치차리토는 23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추가골을 기록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손에 맞은 듯 보였지만 헤더 득점으로 인정되었다.

이날 득점은 치차리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50번째 골이자 멕시코 출신 선수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2010년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한 그는 프리미어리그 6시즌 동안 103경기 37골을 터트렸다. 확실한 주전 공격수는 아니지만 주로 교체로 출전해 슈퍼서브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언 레버쿠젠을 거쳐 2017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 그는 웨스트햄에서 47회의 리그 경기에 나서 13득점을 올리며 50호 골을 완성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프로와 국가대표팀 통산 200호 골 기록도 세웠다. 이날 득점은 2006년 프로에 데뷔한 이래 모든 대회에서 터트린 150호 골이었고, 2009년 데뷔한 대표팀에서는 50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 한국전에서 터트린 골도 포함되어 있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시즌 별 프리미어리그 득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0/2011 - 13골 (27경기)

2011/2012 - 10골 (28경기)

2012/2013 - 10골 (28경기)

2013/2014 - 4골 (24경기)

2014/2015 - 0골 (1경기) 레알 마드리드 임대

2015/2016 - 0골 (1경기) 레버쿠젠 이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017/2018 - 8골 (28경기)

2018/2019 - 5골 (19경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