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 스탠다드이브닝 스탠다드

'축구 종가' 英도 K리그 개막에 관심...'개막전 보는 법' 상세 보도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이번주 금요일, 영국에서 K리그를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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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를 현명하게 이겨내고 새 시즌을 시작하는 한국 프로축구 K리그에 '축구 종가' 영국 언론과 팬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을 포함해 영국 축구 전체를 보도하는 언론 '이브닝스탠다드'는 6일 "K리그를 보는 방법"이라는 기사를 통해 영국 축구팬들이 다가오는 K리그 개막전을 시청하는 방법을 상세히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이 기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인상적으로 대처한 한국 정부와 축구 관계자들이 새 시즌을 시작해도 괜찮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유럽의 축구팬들이 각국의 리그 재개를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금요일에 개막하는 K리그의 개막전을 무료로 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한국 시간 금요일 오후 7시, 즉 영국 시간 오전 11시에 트위터와 유튜브 등을 통해 전북 대 수원의 경기를 볼 수 있다"며 구체적인 시간과 채널까지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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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의 개막에 관심을 갖는 해외 언론은 비단 '이브닝 스탠다드'만이 아니다. '트랜스퍼마르크트', '코파90' 등등 각종 축구 관련 채널에서도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에서 K리그의 개막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나섰다.

사진=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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