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발렌시아] 이성모 기자 = '축구의 신'으로 추앙받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솔선수범해서 자기 자신과 바르셀로나 동료들의 임금을 삭감해 일반 직원 및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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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스페인어로 된 이 글에서 메시는 "나를 포함한 동료들이 임금 삭감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구단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직접 설명했다.
메시가 직접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올린 이런 글에 대해 '골닷컴 스페인' 등 스페인 언론에서는 "일부 직원들 및 구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스페인은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 수가 8만 명에 육박하고 사망자 수도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이탈리아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국가가 됐다.
정부 차원에서 이미 3주 가까이 '외출금지령'을 발동한 상황이나 여전히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사실상 국가 기능이 마비된 상태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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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메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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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직접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올린 이런 글에 대해 '골닷컴 스페인' 등 스페인 언론에서는 "일부 직원들 및 구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스페인은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 수가 8만 명에 육박하고 사망자 수도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이탈리아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국가가 됐다.
정부 차원에서 이미 3주 가까이 '외출금지령'을 발동한 상황이나 여전히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사실상 국가 기능이 마비된 상태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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