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열기 되살린 부산,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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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김문환 등 젊은 스타들을 앞세워 홈인 구덕운동장에 열기를 되살린 부산이 산업적 인정을 받았다.

[골닷컴] 서호정 기자 =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제 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우수 프로스포츠단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김문환 등 젊은 스타들을 앞세워 홈인 구덕운동장에 열기를 되살린 부산이 산업적 인정을 받은 것이다.

부산은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프로스포츠단상을 수상했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서비스 품질제고, 관중동원, 수익사업 창출 등 프로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스포츠단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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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유료 관중의 지속적인 증가, 2018 프로구단 성과 평가 최고 S등급, K리그 최초 실내 다목적 스포츠 시설 더 킥오프(THE KICKOFF)설립, 지역과 활발히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친 성과가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과 상패 4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스포츠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개인, 단체 및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

산업계, 스포츠계, 언론계 등 스포츠산업 외부 전문가 10명 이내의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자체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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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계자는 “좋은 상을 받아서 대단히 감사하다. 부산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 올 연말 각계로부터 올 시즌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12월 3일(월) 2018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는 ‘팬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K리그’를 만드는 것에 가장 적극적으로 노력한 팀에게 수여되는 팬 프랜들리 클럽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12월 20일(목)에는 연간 지원 금액 및 재능기부 활동 1억 이상을 한 기관에 주어지는 교육메세나탑을 3년 연속 수상하며 교육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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