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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인종차별, 이번엔 애슐리 영…맨유 “강경 대응”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최근 축구계에 계속해 일어나는 인종차별 관련 이슈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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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살라 등을 향한 프리미어리그 관중들의 인종차별 관련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번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애슐리 영이 곤혹을 겪고 있다.

애슐리 영은 소속팀인 맨유가 바르셀로나에 0-3으로 패배한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 이후 SNS를 통해 인종차별성 악성 댓글과 메시지들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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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맨유 구단 측은 “우리는 인종차별 댓글들을 규탄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관련된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가능한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인기 SNS ‘트위터’ 측 또한 “타인을 위협하는 행동을 금지하고 있다. 이러한 폭언이 발견되면 강한 제재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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