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주급 완-비사카, 맨유행 조건은 주급 8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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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Goal
맨유 이적 합의한 완-비사카, 주급 여덟 배 오른다

▲완-비사카, 맨유 이적 확실시
▲현재 주급은 약 1468만 원
▲맨유행 조건은 주급 1억1748만 원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최근 영입하는 데 합의한 크리스탈 팰리스 애런 완-비사카(21)의 주급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완-비사카가 지난 시즌까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받은 주급은 1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468만 원)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오른쪽 측면 수비수 중 한 명이었으나 주급은 크리스탈 팰리스 1군 선수 중 최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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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맨유행 조건에 합의한 완-비사카가 이적이 성사되면 받게 될 주급은 8만 파운드(약 1억1748억 원)다.

또한, 맨유는 완-비사카의 이적료로 크리스탈 팰리스에 5000만 파운드(약 734억 원)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BBC'에 따르면 맨유는 4500만 파운드를 올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에 먼저 보낸 뒤, 나머지 500만 파운드는 분할지급한다. 양 팀은 완-비사카의 이적 조건에 바이백 조항 등을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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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0만 파운드는 맨유 구단 역사상 폴 포그바(9450만 파운드), 로멜루 루카쿠(7623만 파운드), 앙헬 디 마리아(5670만 파운드), 프레드(5310만 파운드)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이적료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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