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용수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최용수 “선수 영입 구단과 논의 중… 대전전 수비 안정이 우선”[GOAL LIVE]

[골닷컴, 부산] 박병규 기자 =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최근 침체된 팀 분위기의 반전을 바랬다.

서울은 10일 저녁 7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맞대결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서울의 무패행진은 2경기에서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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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최용수 감독은 “전반에 우리가 주문한 대로 경기를 하였지만 역습 나가는 장면이 깨끗하지 못했다. 후반에 상대에 역습을 허용하며 수비 균형이 무너졌다. 무실점 그리고 득점을 위해 준비를 잘하겠다.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인데 빨리 추슬러서 좋은 경기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듯하다”며 분위기 전환을 약속했다.

서울은 첫 번째 실점 후 3분 만에 추가골을 허용했다. 이날 부산에는 약 90%의 높은 습도가 있었기에 순간 집중력이 떨어진 듯했다. 그는 “계속된 원정에 선수들 집중력이 떨어졌다. 어떤 지역에서 실수를 하였는지가 중요한데 그 지역에서 재차 상대에게 공간을 내주었다”며 아쉬워했다.

여러 포지션의 보강이 시급한 서울이기에 이적시장에 주목이 간다. 최근에는 기성용의 6개월 단기 계약설도 흘러나왔다. 최용수 감독은 “선수 영입에 관해서는 구단과 이야기 중이다. 보강 포지션에 관해 구단에 이야기하였다. 구단도 최선의 노력을 할 듯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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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오는 15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대결을 펼친다.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용수 감독은 “중요한 대전 원정 경기가 있다. 현재 선수들이 심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단판 경기인 만큼 수비 안정이 최우선이다. 우리 선수들이 빨리 심리적인 패배와 두려움을 버리는 것이 최우선이다”며 위로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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