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용수한국프로축구연맹

최용수 감독, 복귀설 도는 기성용에 "팀에 큰 보탬이 되는 선수" [GOAL LIVE]

[골닷컴] 양은희 기자 = 서울은 27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 신승을 거뒀다. 박주영이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곧바로 윤주태가 결승골을 터뜨려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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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최용수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다. 날씨 때문에 선수들이 더 어려워했다. 내용을 떠나 5연패를 끊어내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해서 다행이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서울이 앞선 경기와 가장 달라진 점으로는 수비 안정감을 꼽았다. 최용수 감독은 "수비에서의 안정감이 달라졌다. 물론 위험한 상황이 몇 차례 있었지만, 그래도 윤영선이 리딩 역할을 잘해줬다"라며 이적 후 첫 선발 출전한 윤영선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올 시즌을 앞두고 FC서울 입단 협상이 결렬됐던 기성용이 지난 25일 한국으로 귀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그의 거취와 관련해 FC서울 복귀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최용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뛰었다는 점에서 말이 필요가 없는 선수이지 않나 싶다. 기성용은 언제든지 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다. 예전에도 밝혔듯 그때나 지금이나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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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에서 벗어난 서울은 오는 7월 4일 수원 삼성과 첫 번째 '슈퍼 매치'를 앞두고 있다. 최용수 감독은 "준비를 잘 해서 서울의 본 모습을 되찾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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