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경기 1승’ 리버풀 엠레 찬 “우리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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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리버풀 미드필더 엠레 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무승부에 아쉬움을 나타낸 뒤, 각오를 밝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리버풀은 홈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했지만 득점을 기록하는데 실패하며 0-0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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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점유율(62:38), 슈팅수(19:6), 유효슈팅(5:1), 패스수(578:354), 패스성공률(86:75), 코너킥(7:3) 등 대부분의 수치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압도했지만 경기 결과는 0-0 무승부였다.

이로써 리버풀은 지난 8월 27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둔 이후 열린 8번의 경기에서 단 1승(1승5무2패)만을 거두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 찬스를 놓친 엠레 찬은 무승부라는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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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국 매체 ‘골닷컴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엠레 찬이 ’SFR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겼어야 했다. 90분 동안 경기를 지배했다. 우리는 많은 찬스들을 만들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효 슈팅이 단 1개였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A매치 휴식기 전과 같은 양상이다. 그러나 우리는 화요일 경기를 통해 다시 나아가야한다. 이러한 과정은 작은 부분이고, 우리는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시즌을 평가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이다.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일단 우리는 다음 경기를 이겨야 한다”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만을 획득한 리버풀은 승점 13점(3승4무1패)으로 리그 순위가 8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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