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G 단 1패’ 호지슨 “아직 생존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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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날때 강등권보다 승점 1점만 앞서 있다면 모두가 기뻐할 것이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크리스탈 팰리스 로이 호지슨 감독이 번리와의 경기 승리 후 기쁨을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셀 허스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는 평소에 선발로 출전하던 윙어 앤드로스 타운젠드와 부상중인 윙어 루벤 로프터스 치크를 대신해 공격수 3명(윌프레드 자하, 크리스티안 벤테케, 바카리 사코)을 동시에 출전시키며 리그 실점 4위(22경기 20실점)팀인 번리를 상대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21분 바카리 사코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 득점을 그대로 지켜내며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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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지슨 감독은 승리의 기쁨을 나타낸 동시에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호지슨 감독은 “정말 중요한 승점 3점이다. 우리는 이번 경기가 굉장히 힘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상대가 강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우리 수비진과 골키퍼에게 어려움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팀을 상대로 잘 견뎌내 기쁘다”라고 기쁨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여전히 생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가 시즌이 끝날때 강등권보다 승점 1점만 앞서 있다면 구단, 팬들, 직원들 모두 기뻐할 것이다. 오늘 승점 3점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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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는 단 1장의 교체카드도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11명의 선수들은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여줬고, 경기 막판 번리의 공격을 가까스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한편, 최근 12경기에서 단 1패(5승 6무 1패)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번 시즌 최고 순위인 12위(6승 7무 10패)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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