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드디어 하베르츠 영입 초읽기
▲이적료는 무려 9000만 파운드
▲지예크 + 베르너 이적료 총액보다 비싸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가 올여름 오매불망 영입을 노린 바이엘 레버쿠젠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21) 영입에 어느 때보다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첼시가 레버쿠젠에 이적료 90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402억 원)를 지급하는 조건에 하베르츠를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고 밝혔다. 하베르츠는 올여름 내내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노린 영입 대상이다. 그러나 첼시는 레버쿠젠과의 이적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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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보도 내용에 따르면 첼시는 이적료 제시액을 크게 인상하며 레버쿠젠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적료 9000만 파운드는 첼시 구단 역사상 최고액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현재 첼시의 최고 이적료 기록은 지난 2018년 여름 애슬레틱 빌바오에서 영입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7200만 파운드)가 보유하고 있다. 필드 플레이어로는 알바로 모라타(594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가장 높았다.
하베르츠는 개인 통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18경기 36골 25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45경기 18골 9도움으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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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럽 이적시장 전문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하베르트의 첼시 이적과 관련해 그의 이적료가 옵션 발동 여부에 따라 1억 파운드(약 1558억 원)로 인상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