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치오 사리, 지안프랑코 졸라마우리치오 사리, 지안프랑코 졸라

'첼시 코치' 졸라, "리그 마지막까지 싸울 것"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현재 첼시의 수석 코치인 지안프랑코 졸라가마우리치오 사리 대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반적인 경기 소감을 전했다.

첼시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2018/1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번리와의 홈경기서 2-2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한 첼시(67점)는 한 경기 덜 치른 아스널(66점)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토트넘(67점)과는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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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첼시는 이번 경기에서 은골로 캉테와 칼럼 허드슨-오도이 부상은 물론, 사리 감독까지 퇴장당하면서 남은 경기 위기에 직면했다.

졸라는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사리의 불참에 "그는 좌절감을 느껴서 이곳에 오고 싶어 하지 않았다. 퇴장도 당했고, 기분이 상한 것 같다. 그 점은 죄송하다"며 "당시 번리 벤치로부터 무슨 말이 나온 것을 듣고 기분이 안 좋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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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서 첼시가 많은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해 "확실히 우리가 3점을 얻었으면 이야기가 달랐겠지만, 여전히 1점을 얻었다. 우리는 리그 마지막까지 싸울 것이다. 후반전 때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많은 시간 낭비가 있었다. 추가 시간 5분도 충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졸라는 캉테와 오도이의 부상 정도에 대해 "캉테는 갈비뼈 쪽에 타박상을 입은 것 같다. 심각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고, 오도이는 "그것은 가벼운 부상이 아니다. 아킬레스 건 문제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상태가 좋아 보이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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