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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유망주 아브라함 “램파드보다 나은 감독 없다”

PM 9:51 GMT+9 19. 6. 24.
아브라함
램파드 부임 희망 드러내…이적시장 징계에는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첼시의 어린 스트라이커 타미 아브라함이 프랭크 램파드의 첼시 부임 루머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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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지난 시즌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37경기 25득점을 기록했다. 주전 공격수로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큰 공헌을 했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1군 전지훈련에 합류할 전망인 아브라함은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감독이 램파드였으면 한다. 현 상황에서 지도를 받기에 램파드보다 나은 감독은 없다”며 램파드 부임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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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램파드는 나를 잘 알 것이다.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서 더비 카운티와 경기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첼시의 이적시장 영입 징계에 대해서는 “올해는 첼시의 어린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 없을 기회”라며 인의 기회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영입 징계는 물론 팀에게 좋지 않은 상황이나, 나를 포함한 다른 선수에겐 좋은 기회이고 훈련에 열심히 임해야 한다”고 새 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아브라함의 바람처럼 램파드 감독이 첼시의 지휘봉을 잡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