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CRISIS(위기)"
23일(현지시간) 영국 주요 신문은 첼시 소식을 스포츠 1면에 다루며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최근 부진한 성적과 경질설, 이적 금지 징계 등의 연이은 악재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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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감독이 맨시티와의 '2018/19 카라바오컵(EFL컵)' 결승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경질될 가능성이 높다는 여론 또한 많이 나오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미러'와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사리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해 그가 맨시티를 지도하는 것은 '행운'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펩이 처음에 맨시티에서 어려운 시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은 인내를 갖고 기다려줬다"고 언급하며 "최소한 우리는 아스널보다 잘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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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는 이에 대해 "우리는 아스널과 승점이 같고, 탑 4로부터 1점 뒤지고 있다. 사람들이 현재 아스널이 매우 잘하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가 조금 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아직 리그컵 결승이 남아있고,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첼시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에 의해 유소년 선수 영입 관련 조항 19조를 위반한 것으로 밝혀져 두 차례의 이적시장서 선수를 영입할 수 없는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