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옷 입은 풀리시치 “아자르처럼 되는 것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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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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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합류한 풀리시치, 유니폼 입고 입단 소감 밝히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첼시로 이적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입단 소감을 밝혔다.

풀리시치는 지난 1월 도르트문트에서 첼시로 5년간의 계약을 맺으며 이적한 뒤 다시 도르트문트에서 임대 신분으로 잔여 시즌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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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첼시의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유니폼을 입고 공식 입단 사진을 찍은 풀리시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포부를 밝혔다.

첼시의 에이스 에덴 아자르가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풀리시치는 아자르의 포지션을 대체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풀리시치는 “아자르는 내 우상이며 그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아자르처럼 되는 것이 내 확실한 목표”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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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치른 마지막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풀리시치는 2018/19 시즌 분데스리가 20경기에 나서 4득점을 기록했다.

첼시가 풀리시치 영입을 위해 지불한 이적료는 5,800만 파운드(약 880억 원)다. 이는 미국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로, 첼시가 풀리시치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진 = 첼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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