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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애슐리 콜 코치 선임 계획 없다…소문 일축

AM 5:50 GMT+9 19. 7. 19.
Frank Lampard, Chelsea
애슐리 콜, 첼시 프리시즌 캠프는 방문이 목적일 뿐…코치 부임 안 한다

▲애슐리 콜의 첼시 코치 부임설, 사실 아니다
▲첼시 프리시즌 투어 방문은 코치 부임과 무관
▲램파드 감독 "지금 코칭스태프로도 충분해"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애슐리 콜(38)이 친정팀 첼시의 코칭스태프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소문에 그칠 전망이다.

첼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과 결별한 후 프랑크 램파드 감독을 선임했다. 이후 과거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램파드의 팀동료로 활약한 콜이 코칭스태프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특히 콜은 지난 시즌 램파드 감독이 이끈 더비에서 활약한 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만큼 그는 램파드 감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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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최근 콜이 최근 일본에서 진행 중인 첼시의 프리시즌 투어 현장을 방문하며 그가 곧 코치로 부임할 게 확실시된다는 현지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램파드 감독은 콜이 일본을 방문한 이유는 지도자 데뷔를 준비 중인 그가 첼시의 프리시즌 훈련 등을 지켜보기 위해서일 뿐이라고 밝혔다. 램파드 감독은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을 통해 "지금 상황에서 코칭스태프를 보강할 계획은 없다. 나는 감독의 역할을 하지만, 우리 코칭스태프가 지금 상태로도 각 분야별로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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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감독은 "시간이 지나서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코칭스태프 보강을 고려할 것"이라며, "그러나 영입 후보가 첼시와 과거에 인연이 있었는지는 고려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첼시 1군 코칭스태프는 램파드 감독을 중심으로 조디 모리스 수석코치, 에디 뉴턴, 조 에드워즈, 크리스 존스 코치, 그리고 엔리케 일라리오 골키퍼 코치로 구성됐다. 이 중 모리스 수석코치, 존스 코치는 지난 시즌 더비 카운티에서도 코칭스태프 구성원으로 램파드 감독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