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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새 홈구장 이전 2024년으로 연기

[골닷컴] 이성모 기자 = 6만 명의 홈팬을 수용할 수 있는 새 홈구장으로 이전하겠다는 첼시의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 

12일 영국 매체 '더 선'은 첼시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첼시는 최소 2020년까지 스탬포드 브릿지를 사용하며, 새 구장으로 이전하는 계획 역시 최소한 3년 이상 지연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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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만 여 명의 홈팬을 수용할 수 있는 첼시의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는 1876년 최초 건축된 후 1905년부터 112년 동안 첼시가 사용중이다. 

그동안 특유의 분위기를 풍기는 경기장임에 틀림없지만 21세기 들어 세계적인 인기 구단이 된 첼시로서는 수용인원이 지나치게 적다는 목소리 또한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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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로서 첼시가 새 구장을 구하는 동안 현재 토트넘이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을 임시적으로 사용할 가능성 또한 다시 부각되고 있다. 

더 선은 해당 기사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첼시의 대안은 웸블리 스타디움을 대여하는 것이다"라며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시기와 결정은 발표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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