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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새 영입이나 다름없는 허드슨-오도이 복귀

AM 2:43 GMT+9 19. 8. 21.
Callum Hudson-Odoi, Chelsea
허드슨-오도이 훈련 복귀, 천군만마 얻은 첼시

▲허드슨-오도이, 4개월 만에 훈련 합류
▲실전 복귀 임박, 9월 복귀전 치를 전망
▲선수 영입 금지된 첼시, 천군만마 얻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여름 선수 영입을 할 수 없었던 첼시가 팀 전력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신성 칼럼 허드슨-오도이(18)가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에 합류했다.

첼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팀 훈련에 합류한 허드슨-오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호드슨-오도이는 지난 4월 번리와의 경기 도중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다. 이후 그는 올여름 첼시의 프리시즌은 물론 시즌 초반 일정을 전혀 소화하지 못했다. 그러나 허드슨-오더이는 최근 4개월 만에 팀 훈련에 합류하며 복귀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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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오도이는 첼시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특급 유망주다. 그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 제안을 받았으며 선수 본인도 이적을 희망했으나 구단이 이를 저지했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에게 허드슨-오도이의 복귀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첼시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18세 미만 외국인 선수 영입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1년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 이 때문에 첼시는 램파드 감독이 부임한 후 지난 시즌까지 타 구단으로 임대돼 활약한 메이슨 마운트(20), 커트 주마(24), 태미 아브라함(21), 피카요 토모리(21) 등을 재호출해 리빌딩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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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첼시는 선수 영입이 불가능한 가운데, '에이스' 에당 아자르(28)가 팀을 떠나며 전력 누수를 감수해야 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좌우 측면은 물론 처진 공격수 자리까지 소화하는 전천후 공격 자원이다. 그는 지난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24경기(선발 12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