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n, ChelseaGetty

첼시, 베테랑 윌리안과 재계약 임박…합의점 찾았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가 베테랑 측면 공격수 윌리안(31)과의 재계약에 근접했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첼시가 오랜 기간 큰 진전이 없었던 윌리안과의 재계약 협상 중 드디어 합의점을 찾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첼시는 빠르면 이번주 안으로 윌리안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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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윌리안은 구단 측에 3년 계약 연장을 요구했다. 그러나 첼시는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윌리안에게 재계약 기간으로 2년 이상은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하며 협상이 결렬될 위기에 놓였었다.

그러나 '스카이 스포츠'는 첼시와 윌리안이 서로 한발 양보하며 큰틀에서 합의점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양측이 찾은 합의점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윌리안은 이적보다는 첼시 잔류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게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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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윌리안이 첼시와 결별 시 그를 영입할 계획을 세운 팀으로는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 마이애미 등이 거론됐다.

한편 윌리안은 올 시즌 첼시에서 컵대회 포함 47경기 11골 9도움을 기록했다. 첼시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크를 연이어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윌리안은 첼시와 재계약을 맺으면 베르너, 지예크 등과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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