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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미래' 아브라함 + 오도이, 번리 전서 유의미한 기록 세우다

첼시 미래 아브라함, 칼럼 허드슨 오도이. 번리 전에서 유의미한 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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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첼시가 번리를 3-0으로 완파하며 승점 3점을 추가, 리그 4위 자리를 사수했다. 승리 자체에도 의미가 있지만, 이 경기에서는 첼시의 미래로 불리는 두 선수에게 의미 있는 기록도 있었다.

우선 이번 시즌 첼시의 '주포'로 활약하고 있는 아브라함은 이날 경기에서의 골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5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는 다름 아닌 그의 감독 램파드가 2012/13시즌에 기록한 17골 이후 잉글랜드 선수로는 최초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높은 재능을 인정 받았으나 지난 시즌 부상으로 장기 결장했던 칼럼 허드슨 오도이 역시 이 경기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그는 19세 65일의 나이로 골을 터뜨리며 2002년 4월 칼튼 콜이 18세 197일의 나이로 골을 기록한 이후 최연소의 나이로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한편, 첼시는 이날 위의 두 선수에 더해 조르지뉴의 골까지 포함해 3-0 승리를 거뒀다.

첼시의 미래가 될 재목인 두 선수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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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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