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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첼시 뤼디거, 결국 시즌 아웃…수술대 오른다

AM 12:03 GMT+9 19. 5. 1.
Antonio Rudiger Chelsea 2018-19
무릎 부상당한 뤼디거, 수술받는다…이대로 시즌 마감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가 주전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6) 없이 올 시즌 잔여 경기에서 프리미어 리그 4위권과 유로파 리그 정상 등극을 노리게 됐다.

뤼디거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한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경기 도중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해 65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교체됐다. 사실 그는 이날 전부터 무릎 부위에 통증을 안고 있었으나 맨유전 출전을 감행했다. 그러나 그는 맨유전 도중 무릎 상태가 악화되며 어는 경기를 소화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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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뤼디거는 왼쪽 무릎 반월판이 손상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에 따라 그는 이탈리아로 이동해 수술을 받게 됐다. 즉, 이대로 뤼디거의 시즌도 종료된 셈이다.

뤼디거는 올 시즌 첼시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치른 36경기 중 33경기에 선발 출전한 붙박이 주전 측면 수비수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 4위권 경쟁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4강에 오른 첼시는 그의 부상으로 전력에 적지 않은 손실을 입게 됐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크리스텐센으로 뤼디거의 공백을 메울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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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오는 3일 새벽 4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유로파 리그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이후 첼시는 5일 왓포드(프리미어 리그 37라운드), 10일 프랑크푸르트(유로파 리그 4강 2차전), 13일 레스터(프리미어 리그 최종전)와 차례로 격돌한다. 첼시는 남은 경기에서 프리미어 리그 4위권, 유로파 리그 우승 중 한 가지 목표만 이뤄도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