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로 이적한 바클리, 아스널전은 쉰다

댓글()
Getty
8개월째 출전 못 한 바클리, 출격 준비는 끝났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에버튼을 떠나 첼시로 이적한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가 부상에서 회복해 데뷔전 출격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그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아스널전에는 결장한다.

최근 첼시에 합류한 바클리는 잇따른 부상 탓에 지난 5월 이후 공식 경기 출전 기록이 없다. 그는 올 시즌 전반기에도 햄스트링 부상을 이유로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 와중에 첼시는 에버튼과의 계약 종료를 앞둔 바클리를 영입했다. 이후 바클리는 첼시에서 팀 훈련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경기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주요 뉴스  | "​[영상] 쿠티뉴, "바르셀로나는 나의 꿈이었다""

그러나 바클리는 오는 11일 새벽 5시(한국시각) 열리는 아스널과의 리그컵 4강 경기에는 결장한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은 아직 그가 팀 전술에 더 적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콘테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바클리의 몸상태는 경기에 나설 수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바클리는 아직 체력적으로, 전술적으로 더 시간이 필요하다. 아직 그가 언제 데뷔전을 치를지 명확히 밝히기는 어렵다. 그러나 그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훈련하고 있다. 바클리는 곧 우리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시작과 끝에 네이마르, PSG가 보여준 환상 역습"

첼시에 입단한 바클리는 등번호 8번을 배정받았다. 과거 첼시 8번은 구단의 간판스타 프랑크 램파드가 달았던 번호다.

다음 뉴스:
이강인,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 풀타임…팀은 0-1 패
다음 뉴스:
살라 스승 라니에리 "그는 파이터, 희소식 기대"
다음 뉴스:
베니테스 뉴캐슬 감독, 기성용 부상 소식에 불만
다음 뉴스:
카디프, 살라 실종 관련 공식성명 "희망적 소식 위해 기도중"
다음 뉴스:
손흥민 막히자 또 드러난 '풀백 축구'의 한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