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우위에도 무승부, 이임생 “결과내지 못했지만…무실점은 칭찬”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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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이임생 감독이 무승부는 아쉬워했지만 무실점에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골닷컴, 대구] 박병규 인턴기자 = 수원삼성 이임생 감독이 대구FC와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난 경기에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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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2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이하 K리그1) 대구와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지난 4월 14일 대구와 홈경기 이후 6경기만의 무실점이다. 

경기에 앞서 이임생 감독은 “대구가 AFC 챔피언스리그를 치르면서 지쳤을 것이다. 체력적으로 우리가 우위에 있기에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선수들에게 이 부분을 강조했다”며 피로에 지친 대구를 압도하길 바랐다. 

수원은 세징야, 에드가, 김대원으로 이어지는 대구 공격 3인방을 막는데 목표를 두었다. 수원은 중앙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측면 수비수인 양상민을 중앙수비에 내세웠다. 양상민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대구 공격을 막으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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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감독은 경기 후 “무실점에 대해 칭찬하고 싶다. 공격에서 골을 만들고 싶었으나 부족했다. 다음 경기에 준비를 잘하겠다”며 무승부에 대한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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