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라니에리 감독 “이제 한 걸음 내딛었을 뿐”

댓글()
Ranieri
데뷔전 승리로 장식...풀럼은 시즌 두 번째 승리

[골닷컴] 윤민수 기자 =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본인의 풀럼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풀럼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미트로비치의 멀티골과 쉬얼레의 득점에 힘입어 사우샘프턴에 3-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2015/16 시즌 레스터 시티 우승의 주역 라니에리 감독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라니에리 감독은 14일 경질된 요카노비치 감독을 대신해 지휘봉을 잡았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 올 시즌 첫 감독 교체였다. A매치 휴식기 동안 팀을 추스린 라니에리 감독은 빠른 시간 안에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경기 후 라니에리 감독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와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것은 작은 한 걸음일 뿐이지만 앞으로의 모든 것을 위해 중요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라니에리 감독의 초점은 벌써 다음 경기에 맞춰져 있었다. 그는 “(오늘 경기 이전에) 오직 이 경기만을 생각했다. 이제 사우샘프턴은 잊고 첼시만을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2승 2무 9패(승점 8점)로 순위를 19위로 한 단계 끌어올린 풀럼은 한 경기를 덜 치른 14위 뉴캐슬과 승점이 1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풀럼은 다음 달 2일 첼시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다음 뉴스:
마친 감독 “레알과 세비야, 매우 대등해”
다음 뉴스:
기성용의 킥이 시작됐다. 복귀 시계가 돌아간다
다음 뉴스:
'후반기 개막승' 바이에른, 최대 수확은 노이어 부활
다음 뉴스:
레알, 21세 포르투 신예 수비수 밀리탕 노린다
다음 뉴스:
앙리, 펠라이니 원한다…협상 위해 맨유와 접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