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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전승' 무리뉴, 토트넘에 13경기 만 원정승 안기다

[골닷컴] 이성모 기자 =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첫 경기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감독으로서 가진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토트넘에 13경기 만의 원정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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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3일 웨스트햄 원정에서 가진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전에 나온 손흥민, 모우라의 골 그리고 후반전에 터진 케인의 골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특히 손흥민은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무리뉴호 토트넘 첫 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날 경기의 가장 큰 화제는 역시 무리뉴 감독의 컴백이었다.

첼시, 맨유를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명장 중 한 명의 반열에 올랐던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감독에 임명된지 불과 3일 만에 직접 덕아웃에서 선수들을 지휘하며 이끈 토트넘 감독 데뷔전이었기 때문이다.

경기 내용적인 측면에서 무리뉴 감독은 다이어, 알리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기며 한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두 선수에게서 좋은 모습을 끌어냈고, 경기 결과까지 챙기는 성공적인 데뷔전을 갖게 됐다. 다만 후반전에 내준 두 차례의 실점은 무리뉴 감독 본인에게도 아쉬움을 남게 됐다.

한편, 이날 경기 승리로 무리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 부임 후 첫 경기에서 반드시 이긴다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토트넘 역시 이 경기 승리로 지난 12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부진에서 벗어나 귀한 승점 3점을 챙기며 반전을 노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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