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첼시 FC 위민의 지소연이 잉글랜드 최고의 여자축구 선수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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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은 20일 잉글랜드 PFA(프로축구선수협회)에서 발표한 올해의 선수 후보 6인에 선정됐다. 지소연은 2015년 이 상을 수상했던 바 있다.
첼시에서 5시즌째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지소연은 올 시즌도 소속팀이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리그 3위의 성적을 거두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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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또한 “지소연은 우먼스 슈퍼리그 스타 선수 중 하나로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며 올 시즌 20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한 지소연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첼시 위민은 22일(한국시간) 올림피크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올해의 선수상 후보 선정에 이어 지소연이 팀의 결승행까지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