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glar Soyuncu Leicester City Manchester United 09142019Getty

‘챔스 결정전’ 레스터-맨유, 최근 10경기는 7승 3무 압도적(영상)

[골닷컴] 김형중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이 맞대결 결과에 따라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주인공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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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6일 밤 12시(한국시각)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3위 맨유(승점 63점)와 5위 레스터(승점 62점)는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의 향방이 결정된다.

최근 상대 전적은 맨유가 크게 앞선다. 글로벌 축구 통계업체 ‘OPTA’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기준 10경기에서 7승 3무로 압도적이었다. 레스터 홈에서도 최근 13번의 맞대결에서 8승 4무 1패로 크게 앞선다. 맨유의 유일한 패배는 지난 2014년 9월 5-3 패배였다.

하지만 맨유는 지난 경기 웨스트햄전에서 시원치 않은 경기력 끝에 1-1로 비겼다. 승리하였다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지만, 기회를 놓쳤다.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운 모습을 보이며 기대했던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

레스터는 37라운드에서 토트넘을 만나 3-0 완패를 당했다. 리그 재개 후 9경기에서 승점 9점에 머물며 맨유, 첼시에 순위 싸움에서 밀렸다. 이번 시즌 최종전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구단 역사상 두번째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레스터는 경기 초반을 조심해야 한다. 맨유 상대 지난 리그 3경기에서 모두 경기 시작 10분 이내에 선제골을 내준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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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스터 출신 맨유의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는 이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경우 1994/95 시즌 게리 팰리스터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한 맨유 소속 필드 플레이어가 된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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