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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식 끝’ ATM, 라이프치히 대비 친선경기 추진

[골닷컴] 배시온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짧은 휴식 끝에 다시 훈련장으로 돌아온다.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가 막을 내린지 일주일 남짓 지났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짧은 휴식 기간을 가진 후 26일 다시 훈련장으로 돌아온다. 라이프치히와의 UEFA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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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월 13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챔피언스리그 8강전 라이프치히와 단판 승부를 펼친다.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만큼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준비를 마쳐야 한다.

이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주간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가 2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이프치히전 대비 친선 경기를 추진 중에 있다. 리그 재개 후 좋은 흐름을 이어온 만큼 이 리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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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마드리드여야 한다. 구단은 라이프치히 경기 1,2주 전인 8월 1일과 6일 치르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는 미정이다.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동에 제약이 있고, 대부분의 팀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 때문에 상대를 구하기 쉽지 않다. 라이프치히에 대비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을 갖춘 팀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그 휴식기에 들어가기 전,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 혈투 끝에 3-2 승리했다. 결국 디펜딩 챔피언을 꺾고 8강에 진출했고, 휴식기 후 치러진 리그에서 강팀의 면모를 되찾으며 3위로 리그를 마감했다. 특히 재개 후 11경기에서 7승4무를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기 때문에, 이런 흐름을 라이프치히전까지 가져가는 것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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