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첼시 우먼 소속 지소연이 팀 승리에 기여하며 4강에 한 걸음 다가섰다. 경기 전에는 원정팬들로 인한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첼시 우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킹스메도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PSG 페미닌스와의 2018/19 우먼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지소연은 이 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52분 프랜 커비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첼시는 73분 블런델의 선제골에 이어 88분 커스버트가 추가골을 득점하며 2-0으로 1차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경기 직전 PSG 원정팬들이 타고 온 버스에서 무기, 화약 등 위험 물건들이 발견되는 사태가 있었다. 50명 이상의 원정팬들이 입장 금지 조치를 당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경찰 측은 “칼, 너클류를 포함한 무기들과 A급 금지 약물이 발견됐다. 약물 소지자는 곧장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다행히 경기장에서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 후 첼시의 엠마 헤이스 감독은 “다음주 원정 경기에서 안전요원들이 일을 잘 해줄 것이라 믿는다. 첼시 원정팬들의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8강 2차전은 다음주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