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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나는 첼시에서 유로파용 선수"…이적 암시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올 여름 이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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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는 첼시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주로 유로파리그 경기에서만 출전하고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있는 지루는 프랑스 ‘RTL’과의 인터뷰에서 “물론 (현 상황이) 실망스럽다. 1월부터 경쟁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있는 기분이다”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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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나는 내가 오직 유로파리그에서만 경기를 뛸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항상 팀을 위해 가능한 만큼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루는 여름 이적시장에 팀을 옮길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이번 여름 미래가 달라질 수도 있다. 더 많은 출전시간을 위해서라면 한 단계 낮은 무대에서 뛰는 것도 두렵지 않다. 고국 프랑스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프랑스로의 복귀 가능성을 암시하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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