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지동원이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 오는 주말 라이프치히와의 리그 1라운드 원정경기에 뛰지 못할 것이 유력하다.
독일 ‘키커’는 15일(한국시간) 지동원의 상태를 설명한 마인츠의 바이어로츨러 감독의 발언을 옮겼다. 바이어로츨러 감독은 “힘든 일이다. 우리는 지동원의 부상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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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은 지난 12일 열린 하벨제와의 2020-21 시즌 DFB 포칼 1라운드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결장 이유는 부상이었다. ‘키커’는 “지동원은 왼쪽 무릎에 다시 문제가 생겨서 명단에서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 “29세의 지동원은 1년 전에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다. MRI 검진 결과 수술 부위를 다친 것은 아니지만 다른 부위에서 염증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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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은 부상으로 인해 오는 20일로 다가온 라이프치히전에 뛰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황희찬이 새롭게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으며 두 선수의 코리안더비 가능성을 두고 많은 관심이 쏠렸지만 성사가 힘든 상황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