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시즌 첫 선발 하메스에 “경기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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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odriguez
지네딘 지단 감독은 무승부라는 경기 결과에는 아쉬워했지만,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경기력에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최근 이적설에 휘말렸던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레알 바야돌리드 전에서 2019/20시즌 라리가 첫 선발 출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홈구장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네딘 지단 감독은 아쉬움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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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득점없이 끝났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7분 카림 벤제마의 선제골로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6분만인 후반 43분 과르디올라 세르지에게 동점골을 헌납하며 아쉬운 승점 1점을 따냈다.

 

경기 후 지단 감독은 “후반전에 골을 넣었지만 잘하지 못했고, 어려운 경기를 했기에 씁쓸하다. 우리는 골을 넣고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전은 괜찮았지만 골이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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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이적설로 시끄러웠던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메스는 이번시즌 지단 감독의 전력 외로 평가받으며 여러 이적설이 돌았다. 하지만 이적은 불발되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하게 됐다.

 

지단 감독은 “하메스의 경기력은 괜찮았다. 선발로 나왔기에 후반 12분 교체한 것이고, 비니시우스가 들어갔다. 후반전은 우리에게 안 좋았다”며 하메스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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