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오랜 부상에 시달리던 에당 아자르의 복귀가 눈앞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6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홈 구장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셀타 비고와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지네딘 지단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아자르의 상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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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아자르의 소집명단 포함이다. 지난 11월, 파리 생제르맹과의 2019/2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후 첫 복귀다.
아자르는 일찍이 훈련에 참여했지만, 그라운드의 복귀는 아직이었다. 지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코파 델 레이, 오사수나와의 리그 경기 등이 아자르의 복귀전이 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100% 회복 상태가 아닌 아자르를 무리하게 기용하지 않았고, 이번 24라운드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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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셀타 비고, 22일 레반테 원정 이후 26일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아자르의 출전 여부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단 감독은 “3개월간 뛰지 못한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와 훈련하고 몸 상태가 좋다면 그와 함께 팀이 승리할 시간이다. 체력적으로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됐다”며 아자르의 출격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