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적 후 부진한 루카 요비치에 대해 입을 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8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이하 수페르코파) 준결승 제1경기 발렌시아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지네딘 지단 감독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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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진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에당 아자르는 이번 수페르코파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로 인해 어린 선수들인 루카 요비치,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이 팀의 공격을 책임질 예정이다.
지단 감독은 특히 벤제마의 대체자로 나설 가능성이 큰 요비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경기 날이 되어 알겠지만, 그는 분명하고 중요한 옵션 중 하나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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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비치는 이번시즌 많은 기대를 받고 레알 마드리드에 왔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단 감독은 이에 대해 “요비치는 미래 자원이다. 21살이고, 바뀐 환경에서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는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경기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요비치는 좋은 선수이고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 그는 완전한 선수이다. 또한 침착하며 참을성 있다”고 요비치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