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dane ramoszidane ramos

지단 “라모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길 바란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지단은 라모스가 언제나 팀에 있길 바란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현지시간) 에스타디오 시우닫 데 발렌시아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레반테와의 경기를 치른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에 대해 언급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라모스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내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라모스는 2023년까지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곧 34세가 되는 라모스가 202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면 37살이 되기 때문에 은퇴를 고려할 나이가 된다.

하지만 구단은 협상 시점을 보류한 상태다. 이에 대해 지단 감독은 “라모스의 재계약을 좋게 보고 있다. 언제나 그가 나와 함께, 팀과 함께 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이어 지단 감독은 라모스에 대한 굳은 믿음을 보여줬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라모스는 우리의 주장이고 리더이다. 벤치에서는 그 누구도 그처럼 경기를 잘하는 이가 앉아있길 원하지 않는다. 나는 결정을 해야 하고, 라모스는 모든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라모스는 전부터 제32회 도쿄올림픽 출전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라모스는 올림픽 출전 최종 선발 후보 명단에 든 상태다. 지단은 “라모스가 (출전하길) 원한다면, 그를 응원할 것이다. 나라를 대표해 뛰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고 라모스와 같은 선수라면 더욱 그렇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