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HazardEden Hazard

지단의 결정, 아자르 영입 점점 강화 중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여름 이적시장 아자르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지단 감독 복귀 후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시도는 계속되고 있고, 거리는 점점 좁혀지는 중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선수, 레알 마드리드, 지단이 아자르의 이적을 거의 성사시켰음에도 아직 첼시를 납득시켜야 한다. 하지만 두 구단 간 대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아자르의 이적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보도했다.

레알의 아자르 영입설은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레알의 아자르 영입 추진은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 돌아온 것이 결정적이다. 특히 지단 감독은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자르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현지 매체는 지단 감독이 다음 시즌 선수 구성에서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과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의 간섭 없이 완전한 자격을 가질 것이라 보고 있다. 지단 감독이 복귀할 때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레알이 아자르 영입에 성공한다면 이를 시작으로 지단이 원하는 선수들로 팀을 리빌딩할 수 있다. 지단의 아자르 영입 추진은 이 점을 가속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의 이적료에 대해선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아자르가 2020년까지 첼시와 계약이기 때문에 레알은 1억유로(한화 약 1283억원)가 아닌 8천만~ 9천만유로 (한화 약 1026억원~1155억원)를 원한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이에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반기를 들었다. ‘아스’는 사리 감독이 “1억유로는 지나치게 싼 가격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첼시가 아자르를 지키지 못한다면 이적료를 높게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 첼시의 입장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 영입에 점점 가까워진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직 양 팀 간 이적료에 대한 절충안이 남았다. 아자르가 두 팀 모두에게 필요한 자원인 만큼 그의 이적 소식은 계속 뜨거울 전망이다.

광고
0